무속인도 자격증 시대!! 무속단체 성수청 "정신건강상담사" 자격 검정 열려~
아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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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11:53

지난 28일 나사렛대학교에서 (사)성수청이 주최하고 한국전통문화보존회에서 주관하여
무속인 단체 최초 "정신건강상담사" 교육 및 검정 시험이 나사렛 대학교에서 있었다.
이번 행사는 무속인도 제도권에서 인정하는 자격증 취득으로 일반인들에게 좀더 전문적인 지식과 영적 분야의
융합이라는 뜻 깊은 자리를 최초로 시도 한 부분에서 역사적으로 기록 될 것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성수청 대표이사 전이표씨는 "무속이 미신이라고 치부당한다고 억울하다고만 생각하고 가만히 있기 보단 좀 더 구체적으로 사회 제도권으로 들어가서 시대적 흐름에 마추어 갈 필요성을 느껴 이번 행사를 진행하였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그리고 이 행사는 성수청 임원진만 참여하고 일반 회원및 외부에는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첫 행사이니 만큼 잡음에 대해 신경썻지만, 반응이 너무나도 좋고, 교육을 받으면서 느낀것이 더더욱 상담을 업으로 해야 하는 무속인에게 좀 더 체계적이고 학문적으로 정리 되는 것을 절실히 느껴서 다음에는 성수청 회원 전체에게 교육과정의 기회를 줄것이다라고 전해 왔다.
이날 교육 내용은 총 6시간과 시험으로 진행하였는데
상담이론/ 성격과정신건강/심리검사/가족상담/진로상담/집단상담 등으로 이루어 지고 시험을 치루었다고 한다.
참여한 성수청 회원들은 영적능력으로 신이 알려 주는대로 상담을 했왔었는데 교육을 듣다보니 일맥상통 하는 부분들이 있어 더욱 공부에 도움이 됬다며 참여 소감을 전해 왔다.
무속인 단체 최초 "정신건강상담사" 교육 및 검정 시험이 나사렛 대학교에서 있었다.
이번 행사는 무속인도 제도권에서 인정하는 자격증 취득으로 일반인들에게 좀더 전문적인 지식과 영적 분야의
융합이라는 뜻 깊은 자리를 최초로 시도 한 부분에서 역사적으로 기록 될 것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성수청 대표이사 전이표씨는 "무속이 미신이라고 치부당한다고 억울하다고만 생각하고 가만히 있기 보단 좀 더 구체적으로 사회 제도권으로 들어가서 시대적 흐름에 마추어 갈 필요성을 느껴 이번 행사를 진행하였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그리고 이 행사는 성수청 임원진만 참여하고 일반 회원및 외부에는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첫 행사이니 만큼 잡음에 대해 신경썻지만, 반응이 너무나도 좋고, 교육을 받으면서 느낀것이 더더욱 상담을 업으로 해야 하는 무속인에게 좀 더 체계적이고 학문적으로 정리 되는 것을 절실히 느껴서 다음에는 성수청 회원 전체에게 교육과정의 기회를 줄것이다라고 전해 왔다.
이날 교육 내용은 총 6시간과 시험으로 진행하였는데
상담이론/ 성격과정신건강/심리검사/가족상담/진로상담/집단상담 등으로 이루어 지고 시험을 치루었다고 한다.
참여한 성수청 회원들은 영적능력으로 신이 알려 주는대로 상담을 했왔었는데 교육을 듣다보니 일맥상통 하는 부분들이 있어 더욱 공부에 도움이 됬다며 참여 소감을 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