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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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 0 2231

기도


종교에 가지 말라는 게 아니고

종교에 가는 것은 좋으나 종교에 가서 바른 행위를 하지 못하면 다니면서도 얻어맞는다,

종교에 가는 게 중요한게 아니고 종교에 가서 무엇을 어떻게 했느냐

 

우리가 못 살고 힘들고 어렵고 지식이 없어 무식하고 이럴 때는 돌멩이한테 빌어도 천지신명이 다 품어줍니다,

부처나 돌멩이가 품어 주는 게 아닙니다, 천지신명 대자연이 품어 주는 겁니다,

네가 알음알이로 그 상을 갖고 그 앞에 엎드리고 있는 것이지 일체는 대자연에서 관리를 하는 겁니다,

대자연에 신장들이 있고 대신들이 있고 담당신이 있고 내한테는 나를 관리하는 대신들이 첩첩이 있습니다,

 

우리를 관리하는 것은 천지신명 대자연이 움직여서 대신들 신장들이 움직이는 것이지 

종교에 다닌다고 예수나 부처가 관리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한테 빌었다고 하나님이 도와주는 게 아니고

대자연에 스스로 있는 초 자연적 에너지가 하나님이고 천지신명이고 스스로의 天神입니다,

 

天地人 삼기가 존재하는 겁니다,

천지 기운은 가만히 계시사 人이 動 하느니라, 人神이 대신들이 되는 겁니다,

 

대신들이고 신장들은 전부가 인간으로 살다가 인생을 마무리하고

육신은 땅에 돌리고 영혼이 4차원 神界에서 어떤 역할로

신계에서 역할을 못하면 구천에서도 역할을 하고 해서 영혼 신들이 전부 신장계에 앉아서 활동을 하는 겁니다,

 

신계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우리도 육신을 벗고 나면 영혼신이 됩니다,

4차원에서 어떤 세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떻게 노력을 하였느냐에 따라

육신을 벗고 나면 차원계에 가서 신장과가 되고 아니면 대신들이 되고 이렇게 역할신들이 됩니다,

 

공부도 못하고 일반적으로 내욕심으로 살아 집착이 많으면 죽어 영혼신이 되어 구천에 떠도는 떠돌이 구신이 되는 겁니다,

떠돌이 구신이 되다 보니 집착으로 내 자손들한테 비리 붙습니다,

3, 4차원 계가 동시에 있기 때문에 우리하고 기운이 비슷하면 구천에 떠도는 영혼신이 우리하고 같이 붙어서 움직이는 겁니다,

 

내가 먹이고 살려고만 하고 賤(천) 하게 살면 당연히 떠돌이 날 귀신들이 붙게 돼 있는 겁니다,

영혼신과 내가 기운이 같기 때문입니다,

아픈 데 병명이 없다면 

다리가 아프면 다리 아픈 구신, 가슴이 답답하면 가슴이 답답한 구신,

머리가 아프면 머리가 아픈 구신, 아픈 떠돌이 영혼신이 붙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3, 4차원을 동시에 살고 있으므로 항상 헷갈리게 살고 있는 겁니다,

이러한 것을 벗기 위해 공부를 하고 갖추고 기운을 맑히고 해서 영혼신들과 다른 삶을 살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겁니다,

 

절로 가든 교회에 가든 공부하는 자세를 바꿔야 합니다,

선천 시대에는 우리 민족이 굉장히 무식하고 힘도 없고 몰랐습니다,

지식도 갖출 사람만 갖추고 나머지는 무지하여 자손의 代만 이으려 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외국이 다른 것이 무엇인가 하면 서양에서는 일찌기 학습 지식을 갖추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자식들한테 뭐든지 계속 가리켜 학습 교육을 시켰습니다,

우리나라는 혈통을 중요시하고 자손을 진화 발전시켜왔다,

조상들이 혈통을 끊기지 않으려고 혼신의 힘을 다했고 서양에서는 학습을 시키면서 지식을 쌓아온게 다른 겁니다,

 

2차 대전 이후 마지막 혈통이 태어날 때 완전 폐허 속에서 태어난 겁니다,

이분들이 50대에서 60대 초반 되는 베이비부머들입니다,

베이비부머들이 태어날 때 인류의 지식 유입의 문을 다 열어 놓았던 겁니다,

 

대한민국에 완전 혈통이 나왔기 때문에

우리나라 밖에서 그동안 인류가 학습해온 모든 사고, 지식 들을 다 가지고 들어온 겁니다,

인류가 사용하는 종교의 논리 사상 모든 것이 우리나라에 다 들어왔습니다,

베이비 부머들이 성장할 때까지 단 몇십 년 만에 다 들어온 겁니다,

 

우리가 누군지부터 알아야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가 나오는 겁니다,

너 자신도 무르면서 어떻게 앞으로 인생을 살 것이냐

이 베이비부머들이 지천명(50대 天地의 이치를 알아야 한다)이 되는 오늘날, 하늘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된다,

이 사람들을 홍익인간이라 한다,

홍익인간 1대가 나와 인류의 모든 문물을 거두어 흡수를 해서 앞으로 얼마나 빛나게 살 것이냐, 이것을 묻는 겁니다,

 

선천과 후천이 어떻게 다른가 하면 대자연은 삼대칠의 법칙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몰랐던 겁니다,

70% 정도는 대자연이 진화 발전하여 이 세상에 모순을 다 빚어내고,

이 세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빚어 내는 것이 후천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2012년 동지를 기점으로 해서 수 천년 전부터 지구의 종말을 계속 이야기 해왔던 겁니다,

선천 시대에 있었던 사고며 개념들이 바뀌는 시대가 후천입니다,

2013년부터가 후천시대가 도래한 겁니다, 이 근본을 바르게 아는 사람이 없었던 겁니다,

 

후천은 미래를 여는 시대입니다, 선천은 준비하는 시대입니다, 선천에는 모든 것이 모순밖에 나오지 않았다,

우리 민족이 서양의 문물을 그토록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우리 민족은 서양문물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민족이었기 때문입니다,

 

선천 시대에 지금까지 기복으로 기도를 하며 매달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2차 대전 이후 홍익인간들을 키우면서 선천 시대 조상님들이 이렇게 해왔으며,

너희 자손들을 위해 조상들이 이렇게 빌었다는 것을 받아들이며 인류의 문물도 같이 받아들였던 겁니다,

이제는 지천명이 되어 성장을 다 한 겁니다, 하늘의 일군이 천군으로 바뀌었다는 겁니다,

이들이 후천시대를 이끌고 나갈 홍익인간 1세대들이라 합니다,

 

이제 너희들이 지식인이 되었다면 이민족의 최고의 선지식이 나왔다 이야기를 합니다,

이 민족이 이만큼 지식을 갖춘 적이 천지 창조이래 없었습니다,

한세대에 인류의 문물을 짧은 시간 안에 다 갖춘 민족은 없었습니다, 우리 민족만이 해낼 수 있는 것을 잘 살펴야 합니다,

 

너희가 지식인이 되었고 조상의 얼을 빛을 내야 할 자들이라면 지식인으로서 아직도 종교에 매달리고 비굴하게 살아야 하는가

이제는 너희 지식인들이 스스로 힘을 써야 할 때이다,

이러한 근본을 모르고 아직도 비굴하게 빌고 매달리고 내 것을 챙기려 한단 말인가,

그래 갖고 어떻게 홍익인간이라 할 수 있느냐

 

하늘에서 힘을 내려 줄 때가 왔는데 그러한 마인드의 너희들에게 힘을 주겠느냐

홍익인간은 나를 불태워서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제 비로소 대승 불 시대가 온 겁니다,

이제는 지식인으로서 자연의 법칙을 아는 사람들이 홍익인간이며 도인 시대이다,

이제까지는 논리의 시대였지 다 같이 사는 정법이 아니었다, 만백성이 함께 사용을 해야 정법이지 치우친 것은 정법일 수가 없다,

 

이제는 정법 시대로서 사도로, 운영되든 선천은 끝이 났습니다,

이제는 빌지 마라, 빌어서 얻어지면 빌어도 좋은데 시대가 지났니라,

너희들 부모님들은 빌어서 우리를 키웠지만

부모님들이 우리를 가리킬 때 자손을 이어나가라 키운 게 아니고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키웠습니다,

조상 대대로 이어온 원들이 바뀐 것입니다, 인류를 이끌어 나가야 할 홍익인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종교에서 이제는 잘 되게 해달라는 비굴한 짓은 하지 말고 명분을 갖고 종교에 다녀야 합니다,

절에 가는 것은 사람을 보고 갑니다, 스님이든 깨친 사람이든 선지식이 있어 갑니다,

그 사람의 법이 통했기 때문에 다니는 겁니다,

어떤 인연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환경이 달라집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선지식을 찾아다니고 선지식을 만난 후부터 삶이 달라진다,

나한테 들어오는 복덕도 달라지고 환경도 달라진다, 나한테 쓰이는 법도 달라진다,

 

인연을 주었을 때 의논만 잘 맞추어 같이 가면 이루어지게 돼 있는 겁니다,

이루어지는 것을 놓고 어떻게 사용할 줄은 모르고 큰 사람만 힘을 갖고 있는 줄 아는데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작게 만나는 인연도 있고 많은 인연을 만나야 될 사람도 있고 환경이 다 다른 제자(上者)들입니다,

 

지금 작게 만나는 인연들은 내가 자주 만날 수 있어 

내 영향력을 키워나가는 내공을 키우고 힘을 키우고 기운을 맑히고 하는 노력을 할 수 있는 인연들입니다,

수행자들은 내가 맑히고 하니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운을 가진 것이다,

 

내가 탁하고 힘이 드는데 많이 만나면 더 힘이 들기 마련입니다,

나를 맑힌 만큼 많은 것을 소화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맑히는 수행을 하는 겁니다,

수행은 집에서 할 수도 있고 산에서도 할 수 있고 어디에서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에 가고 절에 가는 것을 가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이제는 우리가 하는 행위를 바꿔라,

기복은 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게 있다면 나 자신은 갖추어져 있는가 

돈을 원한다면 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돈을 달라고 한다고 해서 돈을 주는 사회가 아니라는 겁니다,

사회 구조가 그렇게 돼 있지 않습니다, 돈을 원한다면 돈에 대한 공부를 해라,

이것이 순서입니다,

 

원하면 줍니다, 하지만 네가 돈에 대해서 아느냐 100억이면 100억의 질량이 어떠한지 아느냐

그리고 너의 질량이 100억의 질량을 주었을 때 네가 운영을 할 수 있겠느냐

이런 것을 먼저 잡아봐야 되고 내 질량이 모자라면 나를 키워야 합니다,

 

만약에 질량이 안되는 자에게 100억의 질량을 주면 분명히 다시 나가는데 나갈 때 너를 아프게 하고 나갑니다,

욕심은 그래서 금물이라고 하는 겁니다, 욕심은 내도 됩니다,

욕심을 낸 만큼 아픔이 오는 것을 공부를 하겠다면 욕심을 내도 됩니다,

아픈 경험을 해보자고 하는 게 아니라면 바르게 알아 가지고 너의 질량부터 먼저 살펴보아라,

너의 질량부터 갖추라는 것입니다,

  

100억을 주면 100억을 다스릴 수 있는 나의 질량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의 탐욕이 너를 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 어려워지는 겁니다,

  

돈은 천천히 가져도 됩니다, 돈의 질량이 있고 살아가는 명분이 있는 겁니다,

돈을 원하고 주고받는 것은 어려운 게 아닙니다, 돈은 세상을 위해 있는 것이며 돌고 도는 게 돈입니다,

  

지금은 물질이 엄청나게 많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을 쓸 줄 아는 사람이 없는 게 문제인 겁니다,

지식도 오늘날처럼 많이 갖춘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많은 지식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그러므로 빛나는 인생을 살지 못하는 겁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환경이 엄청난 힘을 갖고 있는데 이 힘을 바르게 쓸 줄을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삶이 좋아지지를 않고 빛나는 인생을 살지 못하는 겁니다,

내 힘을 바르게 쓰고 바르게 살면 내가 빛이 나고 엄청나게 살기가 좋게 돼 있는데 우리 국민들이 그것을 배우지를 못한 겁니다,

  

종교에 다니면서 돈을 준다는 것은 어떠한 명분이든 공부하는 댓가의 학비입니다,

교회에 가서 십일조 내고 더 내는 것은 보충 수업비를 내는 겁니다,

학비를 냈으면 뭔가 배워서 내가 배운 만큼 빛을 내는 겁니다,

그런데 돈은 내고 절을 하고 오는데...

절 배우려고 돈을 내고 오랫동안 다녔단 말인가 절하고 비는 것은 잠간 배우면 되잖아요,

절하고 비는 것 배워서 집에서 빌면 되지 왜 거기에까지 갑니까 신의 영역이 그렇게 좁든가

세상 어디를 가든 늘 너를 굽어살피고 있지 않든가 네 집에서 비는 게 더 낫지,

왜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해 가며 빌기 위해 그렇게 쫓아다니는가 빌고 싶으면 집에서 하세요,

100년 안팎의 시간을 받아온 중생이 시간을 낭비해가며 종교에 다니는 것은 배우고 갖추어서  나를 빛나게 살려고 종교에 다니는 겁니다,

  

무식하고 힘들 때는 그냥 빌어도 거두어 주었지만 지금은 다 똑똑하잖습니까

누가 옆에서 잘못하고 있으면 간섭 안 할 사람 없고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똑똑한 사람이 종교에 가서 바보짓을 한다고 믿어주나요

전부가 잘 난 사람들이 어찌 그럴 때만 못났다고 거짓말을 하는가

그래서 지금 다 어렵게 살고 승부를 못 보는 겁니다,

우리가 밖에서 똑똑하다면 신 앞에 가서도 똑똑해야 합니다,

내 옆에 사람에게 똑똑하게 굴었다면 신 앞에도 당당하게 그런 말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신 앞에서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천지신명님이여 부처님이여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미련한 중생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하고는 

밖에 나와서는 누가 내 신발 벗어 놓으것 치웠다고 성을 내고  난리 법석을 치니 엄청 똑똑한 게 아니더냐

남이 잘난척하는 것도 못 봐주고, 내가 더 똑독한데 어떻게 봐주는가

 

우리가 몇 년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 이 정도 공부를 제대로 했으면

우리는 도인이 되어 갖고 세상을 다스리고 살줄 아는 공부를 했어야지,

그게 내 힘이지,

 

세상을 만질 수 있고 경제를 언제든지 만질 수 있는 사람이 돼 있어야지, 아직도 비굴한 자들 아닌가

큰일이 납니다, 이제는 후려칩니다,

공부 시대가 끝이 나고 후천시대가 다가와 있습니다,

빛나는 세상을 여는 시대가 다가왔는데 아직까지 미련하게 무릎을 꿇고 빌고 있는 자들은 머리 한 대씩 맞습니다,

비굴하게 살 때가 아니라는 겁니다,

 

세상은 모르면 하나라도 배우고

배워서 당당하게 살 때 너한테 힘을 주지 비굴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힘을 주지 않습니다,

너를 이용해 먹을 사기꾼, 너를 활용을 해 갖고

네 힘을 이용해 가지고 너를 움직이려는 사람들한테 당하기만 하지 너한테 힘을 절대 주지 않는다,

비굴한 자에게는 힘을 줄 수가 없는 겁니다,

만약 비굴한 자에게도 힘을 주면 세상 꼬락서니가 엉망이 됩니다,

  

세상은 정법 시대입니다,

사도가 판을 치는 시대는 끝이 났습니다,

지식인들이 세상에 나왔는데 사도가 판을 치면 하나님이 운영을 잘 못하는 게 아닐까요

  

세상에 지식인들이 나왔으면 지식인들이 세상을 이끌어야 합니다,

자연의 법칙에 맞게 세상을 이끄는 지식인들에게 힘을 주는 겁니다,

지식인들이 세상에 나오면 그분들이 도인들입니다,

  

지식인들이 자연의 법칙을 갖추지 않아 아직 도인들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術을 갖고 도인 행세를 했던 시절은 끝이 났습니다,

오늘날의 지식인들을 키우기 위해 인류는 수천년 동안 울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희생을 하면서 한을 남기면서 자손들을 배양시키고 진화 발전시키면서 살아온 조상들의 얼을 빛을 내야 합니다,

 

오늘날의 지식인들이 성장을 하면 홍익인간이 됩니다,

이 사람들이 조상의 얼을 빛내야 할 사명을 갖고 이 땅에 태어난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국민교육헌장을 배웠던 겁니다,

어릴 때 배웠던 국민교육헌장을 지금도 무엇인지도 모른다,

역사적인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배웠다,

조상의 얼을 빛내야 된다고 배웠다,

저마다의 소질을 다 가지고 오니 계발을 해갖고 안으로 힘을 갖추어라,

안으로 자주독립을 이룩하라고, 이 힘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라고 배운 우리가,

지금도 종교에 가서 빌고 있다면 이제는 채찍이 날아갑니다,

무식하고 힘이 없을 때는 빌면 끌어안아 준 것이고

이제는 때가 지났는데 불구하고 아직도 무식한 짓을 하면 회초리를 맞아야 합니다,

 

앞으로는 지식인들이 사회를 이끌 겁니다,

이분들한테 하늘이 힘을 줄 것이며 

이분들을 천군이라 하며 홍익인간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분들이 인류를 이끌어 갈 겁니다,

지식인들이 지식을 다 갖추게 되면 이분들을 선지식이라고 합니다,

언제 이런 지식을 우리 민족이 갖춘 적이 있었던가

인류의 문물을 다 끌어들여 흡수한 지식,

우리는 그동안 인류의 문물을 접하지 않고 살았던 민족으로 오늘날의 인류의 문물을 모두 흡수한 이분들을 선지식이라고 합니다,

이분들이 아직까지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마무리 1% 부족해 하늘의 힘을 못 받고 있는 겁니다,

이분들이 도인이며  도인은 세상에서 나온다는 말이 이분들을 두고 한말입니다,

 

미래의 불 홍익인간들이 오신다,

오늘날의 지식인들을 말하는 겁니다,

무식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야겠습니까,

지식인들의 말을 들어야겠습니까

종교에서 하든 집에서 하든 너희 자신을 갖추는데 노력을 하라,

이것이 기도인 겁니다,

내를 갖추려고 노력을 한다면 너의 삶은 풀릴 것이다,

너의 어려움이 너의 아픔이 풀릴 것이다,

이것을 정법이라고 하는 겁니다,

어디에서든 굽어살피고 있으니 어디를 가야만 나를 도와줄 거라 생각하지 마라,

다리 밑에 있어도 방구석에 있어도  화장실에 문을 잠그고 공부를 해도 기운은 다 들어갑니다,

이것을 법기라고 하는 겁니다,

  

이제는 정법 시대입니다, 

사도들도 백성들이라 작은 것은 남겨 놓았지만 큰 것은 다 거두었으니 사도에 놀아나지 마라,

십 년 동안 작업을 해서 다 거두었습니다,

이제는 절이나 교회에서 성불이 없습니다,

천지 대공사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후천시대를 위하여 이 작업을 하는 분들이 있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 어디를 가든 성불을 이룰 수가 없는 겁니다,

 

때가 바뀌었습니다, 법칙을 알고 접근을 해야 합니다,

바르게 밟으면 왜 성불이 안 오겠는가

종교에 가서 기복하지 말고 요행을 바라지 마라,

종교에 가는 동안에도 공부를 하고  법당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게 아닌가

거기에 앉아서 반성도 하고 법문을 하면 들어 공부를 하고 설법을 들어 삶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공부를 하면 성불을 줍니다,

이 말이 이해가 안 되면 묻고, 이해가 되면 무식한 짓을 하지 마라,

무식한 짓을 하는 데에 큰 기운을 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돈이라는 에너지는 만백성 희생 속에서 나오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백성들이 고생하고 희생을 하는 가운데서 만들어진 것이 돈입니다,

돈은 질량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후천시대에서는 에너지 질량을 and 쳐야 할 때입니다,

경제는 에너지 질량을 갖고 있고 나는 이 에너지 질량을 다스릴 수 있는 내가 되는가를 살펴야 합니다,

백성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경제 에너지는 나는 욕심을 내어 가질 수 있는 자격이 있는가

없는 사람이 가지고 있으면 다 거둘 것이다,

경제 에너지를 잘 사용을 해서 세상을 밝게 하고 빛을 낸다면 거기에다 다 줄 것이다,

 

공평하게 누구든지 다 주는 시대가 정법 시대인 겁니다,

사에서 정으로 천지 대공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힘의 논리에서 덕으로 사는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겁니다,

덕의 힘이 얼마나 크고 깊고 빛이 나는가

이것이 드러나는 시대가 우리가 사는 후천시대입니다,

그래서 인재를 키우고 지식을 키운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욕심을 내면 안된다는 교과서의 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욕심을 내면 이렇게 된다는 추한 모습을 교과서로 보게 됩니다,

그 인생을 살고 싶은가

우리가  지금까지 모르고 습관을 들였다면 바꾸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바꾸려고 할 때 하늘에서 선물을 줍니다, 어디에서든 숨어서 해도 다 보살필 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출처-천부삼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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