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무속나라 밴드 (2023-06-19)
성수청
0
767
2023.06.19 20:09
#굿당/기도터
#5일차
성불사 成佛寺
지정별 : 문화재자료 제10호
지정년월일 : 1984년 5월 17일
성불사는 고려 초기 도선국사(道國師)가 세웠다고 알려진 사찰이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고려 태조 왕건(王建)이 왕위에 오른 후 도선국사
에게 명령하여 전국에 사찰을 세우게 하여 도선국사가 이곳에 왔는데,
그때 마침 백학 세 마리가 날아와 천연 암벽에 불상을 조성하다 완성
하지 못하고 날아가 버렸다고 한다. 그로 인하여 불상을 완성하지 못한
성불사(成不寺)가 되었는데 그 후로 여러 차례 고쳐 지으면서 현재는
성불사(成佛寺)로 부르고 있다.
성불사의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오랜 역사를 간직한 문화재가 많다.
특히 대웅전에 불상이 없고 암벽의 마애불을 유리창을 통해 모시고
이느 것이 특징이다
천안 성불사 마애석가삼존
16나한상 및 불입상
天安 成佛寺 摩崖釋迦三尊十六羅漢像 佛立像
지정별 : 유형문화재 제169호
지정년월일: 2002년 8월 10일
천안 성불사 마애석가삼존 16나한상 및 불입상은 태조산 성불사에
있는 불교문화유산이다. 성불사는 고려 태조 때 도선국사가 세웠다고
알려진 전통 사찰이다.
성불사 대웅전의 뒤편 바위에는 부처의 입상과 석가삼존 16나한상이
새겨져 있다.
앞면에 있는 부처의 입상은 바위가 갈라지고 닳아서 형체만 남아 있다.
석가삼존 16나한상은 커다란 연화대좌 위에 앉아 있는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좌우에 보살이 서 있고 그 주위로 마치
암벽에서 수도하는 나한들이 감실**
같은 곳에 한 구씩 앉아 있는 모습이다.
나한은 턱을 괴고 앉거나 무릎을
세우고 앉는 등 자세가 자유롭고
다양하다.
나한은 불교에서 깨달음을 얻은
성자를 가리키는 말로 고려 시대에는
나한재***를 베푸는 등 나한신앙이
성행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16나한상,
500나한도 등 조각이나 그림으로
나한을 조성한 사례가 종종 있으나
바위에 조각한 사례는 성불사
16나한상이 유일하다.
고려전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부처가 앉아있는 연꽃모양의 자리
**불상을 모시기 위해 만든 작은 공간
***나한을 신앙의 대상으로기원하는
의식의 하나











#5일차
성불사 成佛寺
지정별 : 문화재자료 제10호
지정년월일 : 1984년 5월 17일
성불사는 고려 초기 도선국사(道國師)가 세웠다고 알려진 사찰이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고려 태조 왕건(王建)이 왕위에 오른 후 도선국사
에게 명령하여 전국에 사찰을 세우게 하여 도선국사가 이곳에 왔는데,
그때 마침 백학 세 마리가 날아와 천연 암벽에 불상을 조성하다 완성
하지 못하고 날아가 버렸다고 한다. 그로 인하여 불상을 완성하지 못한
성불사(成不寺)가 되었는데 그 후로 여러 차례 고쳐 지으면서 현재는
성불사(成佛寺)로 부르고 있다.
성불사의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오랜 역사를 간직한 문화재가 많다.
특히 대웅전에 불상이 없고 암벽의 마애불을 유리창을 통해 모시고
이느 것이 특징이다
천안 성불사 마애석가삼존
16나한상 및 불입상
天安 成佛寺 摩崖釋迦三尊十六羅漢像 佛立像
지정별 : 유형문화재 제169호
지정년월일: 2002년 8월 10일
천안 성불사 마애석가삼존 16나한상 및 불입상은 태조산 성불사에
있는 불교문화유산이다. 성불사는 고려 태조 때 도선국사가 세웠다고
알려진 전통 사찰이다.
성불사 대웅전의 뒤편 바위에는 부처의 입상과 석가삼존 16나한상이
새겨져 있다.
앞면에 있는 부처의 입상은 바위가 갈라지고 닳아서 형체만 남아 있다.
석가삼존 16나한상은 커다란 연화대좌 위에 앉아 있는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좌우에 보살이 서 있고 그 주위로 마치
암벽에서 수도하는 나한들이 감실**
같은 곳에 한 구씩 앉아 있는 모습이다.
나한은 턱을 괴고 앉거나 무릎을
세우고 앉는 등 자세가 자유롭고
다양하다.
나한은 불교에서 깨달음을 얻은
성자를 가리키는 말로 고려 시대에는
나한재***를 베푸는 등 나한신앙이
성행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16나한상,
500나한도 등 조각이나 그림으로
나한을 조성한 사례가 종종 있으나
바위에 조각한 사례는 성불사
16나한상이 유일하다.
고려전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부처가 앉아있는 연꽃모양의 자리
**불상을 모시기 위해 만든 작은 공간
***나한을 신앙의 대상으로기원하는
의식의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