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무속나라 밴드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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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청 0 536
장풍득수.



장풍득수(藏風得水)는 풍수지리에서 사용되는 개념 중 하나이다.

감출 장(藏)에 얻을 득(得)을 사용하여 바람은 감추고 물은 얻는다는 뜻이다.



겨울의 차가운 북서 계절풍을 막을 수 있고 농경에 필요한 용수 공급이 용이한 곳을 말하며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명당의 요건이다.

주로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지형이 적합하다.



고층 아파트는 지기가 부족해

지자기 결핍증이 우려된다.

땅은 하나의 커다란 자석인데, 지표면에 가장 자성이 강하다.

오랜 세월을 땅을 밝고 생활한 사람들은 유전적으로 지자기에

적응한 체질을 이어받았다.

지자기를 보충하는 방법 중 최고는

등산이다.



아파트의 경우 다른 건물이 시야를 가리면 운이 트지 못한다.

거실의 천장과 발코니의 천장 높이가 달라 서로 층이 지면 기의 흐름을 왜곡해 탁기를 발산한다.



안방에 딸린 욕실문은 닫고 살아야 건강에 이롭다.

풍수에 ‘집안에 우물이 있는 집은

흉가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우물과 마당의 기온이 달라 찬 기운이 집안에 돌아 풍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거실에 수족관을 두는 것도 해롭다.

수맥은 특히 안 좋다.



첨탑이나 송전탑 등은 살기를 발산한다.

집 주위에 첨탑이나 송전탑 또는 위성통신탑 등이 서 있어 집에 조응하면 이들은 칼과 창을 들고 쳐들어오는 것처럼 살기를 뿜어내 해롭다.



전망이 좋은 집이 풍수가 좋은 것은 아니다.

전망이 좋은 집은 국세가 넓어 사람의 마음을 불안케 한다.

동해안에 내려오시는 분들은 거의 바다가 보이는 집만 찾는다.

바다가 보고 싶다면 저 멀리 조금만 보이는 것이 좋다.



물은 재물에 해당하나 길한 터와 흉한 터가 있다.

풍수는 물을 재물로 보는데,

들어오는 물은 먼 곳에서 구불구불 들어와 혈장을 감싸 안고 도는 꼬리를 감춰야 길하다.

빠지는 물이 멀리까지 보이면 가난할 터이다.

강이나 길은 집을 직접 향하고 들어오면 흉하고 비켜서 들어와야 좋다.



함지박처럼 오목한 터는 양명한 기운이 적어 흉하다.

사람은 양명한 기운이 받아야 건강한데 이처럼 음습한 기운이 많은 터는 사람의 건강을 해친다.



길이 막다른 곳에 집을 지으면 크게 흉하다.

길이 맞닥친 곳이란 T자형으로 길이 교차된 과녁배기 이거나, 다른 하나는 막다른 골목의 끝을 말한다.



대문 앞에 큰 나무가 서 있으면 화를 부른다.

문 앞에 큰 나무가 있으면 陽氣양기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방해하고,

陰氣음기가 집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다.

나무는 사람의 출입을 방해하고, 벼락이 칠 위험이 있고, 벌레가 집 안에 들어오고, 낙엽이 떨어져 불편하다.



북서방(乾方)에 큰 나무가 있다면 능히 집을 지키고 행복을 주관한다.

북서방의 노거수는 여름에는 뜨거운 저녁 햇살을 막아주고, 봄에는 황진을, 겨울에는 차가운 북서풍을 막아주는 효과가 크다.



집터는 앞이 낮고 뒤가 높으면 진토(晉土)라 하여 길하다.

택지는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은 北高 南低의 터가 길하다.

전저 후고의 지형은 일조량이 양호하고, 통풍이 좋으며, 배수가 용이하다.



대지는 평탄한 곳이 제일이지만 샘물보다 높아야 한다.

택지가 동이 높고 서가 낮으면 生氣가 왕성하고, 동쪽이 낮고 서쪽이 높으면 큰 부자는 되지 못한다.



길이 난 면보다 안쪽으로 깊게 여유를 두어 꾸민 집이 복이 오래간다.

반대로 앞면이 넓고 속 깊이가 얄팍해서 옆으로 길쭉한 집은 흉하다.

그래서 길로 향한 앞면의 폭이 넓고, 안으로의 깊이가 옅은 집은 번창할 기운은 있으나 오래 가지 않는다.’라고 했다. 상업지로는 좋다.



대문이 작고 집이 크면 재물이 모이고, 대문이 크고 집이 작으면 재산이 비거나 줄어든다.



현관문과 방문이 일직선상에 있으면 해롭다.

현관문은 외부의 기가 집안 내부로 출입하는 수구이다.

그런데 현관과 방문이 서로마주보고 있으면 외부의 흉기가 직접 방안으로 들어와 사람을 해친다.



거울은 기를 반사시키거나 왜곡 굴절시킨다.

거울은 형상과 열 그리고 기의 흐름까지 반사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산방에서. 正山.



풍수에 관한 내용이 장황하지만

요즘 최고의 풍수는 학군. 역세권.

미세먼지. 조망권. 깨끗한 물이다.



한 때 취미로 시작했던 풍수공부에

관심이 많아 심취하다보니 산으로 들로 허성세월 보낸적 있는데.

지금은 장례문화가 화장을 하고 음택을 하지 않으니 양택 외에 배워놓은 게 쓸모가 없고 사용하지 않으니 거의 다 잊어버렸다.



부득이 화장을 안하고 매장으로 하는 주변 지인이 부탁이 있으면 수맥봉을 활용하여 습하지 않도록 수맥정도 살피고.

나경으로 용상팔살 (가족이 살을 맞아 손재. 다치는 것. 죽을 수도 있다는 ) 방향정도만 살펴 주는 정도인데

이젠 그런 일도 별로 없다.



양택풍수는 주로 현공풍수를 쓰며

국내보다 유럽 등 외국에서 관심이

더 많다.

풍수는 좋은 곳을 찾기보다 나쁘지 않은 곳을 선택하는게 옳을 듯 하다.



바닷가 살다보니 여행 오신 분들 중에

이 곳이 좋다며 바닷가 조망좋은

허름한 집 나온 것이 있나 찾는 분들이 많은데.

이분들 세상물정 모르는 순박한 분들이다.

바닷가 허름한 집이 제일 비싼 물건들인데.ㅎㅎ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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