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무속나라 밴드 (2024-05-20)
성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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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20:21
#굿당/기도터
#2일차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아미타불의 서방 극락정토를 축소시켜 묘사한 곳으로, 아미타전(阿彌陀殿)
무량수전(無量壽殿)이라고도 한다.
극락이 서쪽에 있으므로 극락전(極樂殿)은 주로 동쪽을 향하고 있어 예배하는 이들은 서쪽을 향하게 된다. 아미타불을 본존으로 하고, 좌우에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 또는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을 모신다.
아미타여래가 서방정토에 계시기 때문에 서쪽에 모셨다.
아미타불의 인계에는 9품(品)이 있다. 이는 극락에 태어나는 자들의 수준에 따라 상품(上品) · 중품(中品) · 하품(下品)으로 나누고, 다시 각각 상생(上生) · 중생(中生) · 하생(下生)으로 나눈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 하품의 자세를 하고 있다. 즉, 오른손을 가슴 앞까지 들어서 손바닥을 밖으로 하고 왼손을 무릎 근처에 놓은 모양이다. 그러나 석가모니불의 인계를 하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의 아미타불이 그 예이다.
후불탱화로 극락의 법회를 묘사한 극락회상도(極樂會上圖)나 극락구품탱화(極樂九品幀畵)를 걸어 극락의 정경을 보여준다.
부석사의 뜬 바위 부석
이 바위는 의상대사를 흠모하던
당나라 선묘 낭자가 변한 것이라는
전설이 깃들어있다
팔작지붕과 배흘림기둥이 아름다운
무량수전
1962년 12월 20일에 국보로
지정되었다
기둥 하나하나 문살 하나하나 정감 있고 소박하며 아름다운 무량수전
소조여래좌상
무량수전의 본존이신 소조여래좌상
진흙으로 만든 불상 중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것이어서 중요한 평가를 받고
있다 무량수전의 소조여래좌상은
문을 열면 불상의 옆면이 보여 조금
당황하게 된다
보통은 사찰과 향이 같아 문을 열면
불상의 정면이 보이는데
소조여래좌상은 동쪽을 바라보고 있어 옆면이 보인다 이는 서방 정토 극락세계를 주재하는 아미타 부처를 향해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것이라고 한다
팔작지붕과 배흘림기둥이 아름다운
무량수전
1962년 12월 20일에 국보로
지정되었다
기둥 하나하나 문살 하나하나 정감 있고
소박하며 아름다운 무량수전
고려 공민왕이 썼다는
무량수전 편액
공민왕이 홍건족의 침입 때 피난 왔다가 귀경길에 부석사에 들러 쓴 것이라고 전한다
범종










#2일차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아미타불의 서방 극락정토를 축소시켜 묘사한 곳으로, 아미타전(阿彌陀殿)
무량수전(無量壽殿)이라고도 한다.
극락이 서쪽에 있으므로 극락전(極樂殿)은 주로 동쪽을 향하고 있어 예배하는 이들은 서쪽을 향하게 된다. 아미타불을 본존으로 하고, 좌우에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 또는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을 모신다.
아미타여래가 서방정토에 계시기 때문에 서쪽에 모셨다.
아미타불의 인계에는 9품(品)이 있다. 이는 극락에 태어나는 자들의 수준에 따라 상품(上品) · 중품(中品) · 하품(下品)으로 나누고, 다시 각각 상생(上生) · 중생(中生) · 하생(下生)으로 나눈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 하품의 자세를 하고 있다. 즉, 오른손을 가슴 앞까지 들어서 손바닥을 밖으로 하고 왼손을 무릎 근처에 놓은 모양이다. 그러나 석가모니불의 인계를 하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의 아미타불이 그 예이다.
후불탱화로 극락의 법회를 묘사한 극락회상도(極樂會上圖)나 극락구품탱화(極樂九品幀畵)를 걸어 극락의 정경을 보여준다.
부석사의 뜬 바위 부석
이 바위는 의상대사를 흠모하던
당나라 선묘 낭자가 변한 것이라는
전설이 깃들어있다
팔작지붕과 배흘림기둥이 아름다운
무량수전
1962년 12월 20일에 국보로
지정되었다
기둥 하나하나 문살 하나하나 정감 있고 소박하며 아름다운 무량수전
소조여래좌상
무량수전의 본존이신 소조여래좌상
진흙으로 만든 불상 중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것이어서 중요한 평가를 받고
있다 무량수전의 소조여래좌상은
문을 열면 불상의 옆면이 보여 조금
당황하게 된다
보통은 사찰과 향이 같아 문을 열면
불상의 정면이 보이는데
소조여래좌상은 동쪽을 바라보고 있어 옆면이 보인다 이는 서방 정토 극락세계를 주재하는 아미타 부처를 향해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것이라고 한다
팔작지붕과 배흘림기둥이 아름다운
무량수전
1962년 12월 20일에 국보로
지정되었다
기둥 하나하나 문살 하나하나 정감 있고
소박하며 아름다운 무량수전
고려 공민왕이 썼다는
무량수전 편액
공민왕이 홍건족의 침입 때 피난 왔다가 귀경길에 부석사에 들러 쓴 것이라고 전한다
범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