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무속나라 밴드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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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청 0 76
대전 보문산에서 전통신앙과 문화예술의 만남…

‘보문산 산신문화예술제’ 개최





오는 18일 보문산 숲속공연장서 개최…

대전시민과 충청도민의 안녕과 화합 기원



전통 산신의례·민속예술·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오는 10월 18일 대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대전시민과 충청도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대전시민과 충청도민의 안녕을 위한 보문산 산신문화예술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천무연합회가 주최하고 성수청이 주관하며, 대한무교단체장연합회가 협찬한다.



보문산 산신문화예술제는 우리 민족의 오랜 전통신앙인 산신신앙을 바탕으로 전승되어 온 산신의례와 민속예술을 시민들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통적인 산신제의 의미를 계승하면서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목해 특정 신앙에 국한된 행사가 아닌,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축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부정경 및 축원, 산신거리, 대신거리, 대감거리, 장군거리 등 전통무교 의례가 펼쳐진다.



또한 경기민요와 서도민요, 창부타령 등 전통예술 공연을 비롯해 초청가수의 트로트 공연과 벨리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행사의 또 다른 의미는 전통문화의 계승과 지역사회 상생에 있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경품추첨과 불우이웃돕기 등 나눔 프로그램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산을 신성한 공간으로 여기며 산신에게 마을의 평안과 풍요,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해 왔다. 산신제는 이러한 공동체 신앙을 바탕으로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전통의례 가운데 하나다.



이번 보문산 산신문화예술제는 이러한 전통신앙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통무교 의례와 민속예술이 현대사회에서도 살아 있는 문화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산신제는 단순한 종교의식을 넘어 우리 선조들이 공동체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해 온 전통문화의 한 부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신앙과 민속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전통문화는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계승할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며 “보문산 산신문화예술제가 대전과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예술 행사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개요



- 행사명 : 대전시민과 충청도민의 안녕을 위한 보문산 산신문화예술제

- 일시 : 2026년 10월 18일(일) 오전 10시

- 장소 : 대전 보문산 숲속공연장

- 주최 : 천무연합회

- 주관 : 성수청

- 협찬 : 대한무교단체장연합회

- 주요 내용 : 전통 산신의례, 민속예술 공연, 초청가수 공연, 시민화합, 경품추첨, 불우이웃돕기



샤먼뉴스 | 전통문화·민족신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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