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무속나라 밴드 (2023-12-16)
성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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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13:41
#28일차 #황목근 #예천 #예천금남리황목근 #석송령 #장학금 #천연기념물400호
경북 예천 황목근. 세금내는 나무 황목근
주소 -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금남리 696
주차장 있습니다. 화장실 없습니다.
문의 - 054) 650-6395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안동에서 지낼때 자주 인사 갔던 석송령 말고 예천에 또다른
땅부자 담세목이 있다는걸 알고 얼마나 놀랐던지...
소개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최고 많은 땅을 가진 나무~!!
경북 예천군 용궁면 금남리 696에 있는 황목근은
느릅나무과의 품종이며 줄기 둘레가 3.2m,
키가 15m이며 팽나무 입니다.
나이 500년 이상 추정이라고 써 있습니다.
마을의 단합과 안녕을 기구하는 동신목으로 보호를 받고 있고
전하는 말에 의하면 5월에 나무 전체가 누런 꽃을 핀다해요
황씨 성을, 근본있는 나무라는 뜻으로 목근을 붙여 주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한 담세목이 되었는데
우리나라 담세목은 얼마나 있는지 아시나요. 아래 말씀드릴께요
아래...
[ 신문기사 내용 옮김 ]
황목근은 용궁면의 소재지에서 서남쪽으로 1㎞ 거리에 떨어져 있는 금원평야의 논 한가운데 있는데, 이 ‘황목근’이라는 이름은 1939년 마을에서 공동재산인 토지(12,231㎡)를 이 나무(1389㎡) 앞으로 등기이전을 하면서부터 유래되었다고 전한다.
마을사람들은 일제 강점기 말부터 동신제 운영을 위해 계를 조직하였고 장리쌀로 기금을 불리면서 토지를 구입하게 된다.
이 토지를 마을의 공동재산으로 구입하여 운영하였지만
당시 마을 주민들이 공동명의로 계속 유지할 경우
토지 소유권에 대한 법적 분쟁이 생길 수 있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있어, 이를 마을 주민들이 논의한 결과
공동명의보다는 금원마을의 당상목인 팽나무에게
등기를 해주자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한다.
즉, 마을의 재산을 아무에게나 함부로 팔아넘기지 못하도록
나무에게 재산을 물려줬다는 것이다.
이렇게 마을의 공동재산을 지켜나가기 위해
동신목(洞神木)에 사람처럼 이름을 지어주고
호적을 갖게 한 뒤,
이 나무 앞으로 등기이전을 해 놓은 것이다.
이는 12년 전, 예천 천향리 석평마을의 석송령이 토지를 갖고
재산권을 행사하게 된 것에서 착안된 내용으로 보여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황(黃)’이라는 성씨에 ‘목근(木根)’이라는 이름으로
토지를 소유하여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당산나무로
5월에 황색 꽃을 피운다는 뜻을 따서 황이라는 성을 붙였고,
근본 있는 나무라는 뜻의 이름으로 목근이라 하였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재산을 소유한 나무인
예천 천향리 석평마을의 석송령에 이어 두 번째가 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당산나무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토지(12,231㎡)를
소유한 부자나무이며 마을 주민들에게는
마을의 수호신과도 같은 존재로
그 수령이 50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 18미터에 나무 둘레가 5.75미터나 된다.
매년 정월 대보름 자정이 되면 마을 주민들 중에
제관과 축관을 선정하여 예천 황목근 동신제를 올리고,
다음날에는 온 마을 주민들이 나무 앞에 함께 모여
무병장수와 주민화합,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진다.
황목근 아래에는 지나가는 나그네 누구라도 잠시 들러
휴식을 할 수 있는 의자가 있어
평소에는 마을사람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또 이 나무아래에는 돌무덤과 함께
당산제를 지내기 위해 설치해 둔
화강석으로 만든 제단과 비석이 있다.
금남리 금원마을에 전해오는
당산제와 공동재산 관리에 대한 기록은
1903년부터 전해오는데, 1903년의 금안계안회의록과
1925년의 저축구조계 임원록 등이 그것이다.
이 기록을 보면 금원마을에는 100년 전부터 쌀을 모아
마을의 공동재산을 형성하였으며
이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올리는 당산제를 위해
사용하였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상 사진과 신문의 글로 황근목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화장실도 쓰레기통도 없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인사 다녀가실 땐
아니 다녀가신 듯 다녀 가셔요. 꼭!!!
#굿당/기도터
석송령 따로 소개 안하려고 아래에 같은 예천
석송령도 올립니다. 제가 찍은 사진이라 앵글이 좀...
삭송령 - 경북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124-1
네비에 - 경북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804










경북 예천 황목근. 세금내는 나무 황목근
주소 -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금남리 696
주차장 있습니다. 화장실 없습니다.
문의 - 054) 650-6395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안동에서 지낼때 자주 인사 갔던 석송령 말고 예천에 또다른
땅부자 담세목이 있다는걸 알고 얼마나 놀랐던지...
소개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최고 많은 땅을 가진 나무~!!
경북 예천군 용궁면 금남리 696에 있는 황목근은
느릅나무과의 품종이며 줄기 둘레가 3.2m,
키가 15m이며 팽나무 입니다.
나이 500년 이상 추정이라고 써 있습니다.
마을의 단합과 안녕을 기구하는 동신목으로 보호를 받고 있고
전하는 말에 의하면 5월에 나무 전체가 누런 꽃을 핀다해요
황씨 성을, 근본있는 나무라는 뜻으로 목근을 붙여 주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한 담세목이 되었는데
우리나라 담세목은 얼마나 있는지 아시나요. 아래 말씀드릴께요
아래...
[ 신문기사 내용 옮김 ]
황목근은 용궁면의 소재지에서 서남쪽으로 1㎞ 거리에 떨어져 있는 금원평야의 논 한가운데 있는데, 이 ‘황목근’이라는 이름은 1939년 마을에서 공동재산인 토지(12,231㎡)를 이 나무(1389㎡) 앞으로 등기이전을 하면서부터 유래되었다고 전한다.
마을사람들은 일제 강점기 말부터 동신제 운영을 위해 계를 조직하였고 장리쌀로 기금을 불리면서 토지를 구입하게 된다.
이 토지를 마을의 공동재산으로 구입하여 운영하였지만
당시 마을 주민들이 공동명의로 계속 유지할 경우
토지 소유권에 대한 법적 분쟁이 생길 수 있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있어, 이를 마을 주민들이 논의한 결과
공동명의보다는 금원마을의 당상목인 팽나무에게
등기를 해주자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한다.
즉, 마을의 재산을 아무에게나 함부로 팔아넘기지 못하도록
나무에게 재산을 물려줬다는 것이다.
이렇게 마을의 공동재산을 지켜나가기 위해
동신목(洞神木)에 사람처럼 이름을 지어주고
호적을 갖게 한 뒤,
이 나무 앞으로 등기이전을 해 놓은 것이다.
이는 12년 전, 예천 천향리 석평마을의 석송령이 토지를 갖고
재산권을 행사하게 된 것에서 착안된 내용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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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黃)’이라는 성씨에 ‘목근(木根)’이라는 이름으로
토지를 소유하여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당산나무로
5월에 황색 꽃을 피운다는 뜻을 따서 황이라는 성을 붙였고,
근본 있는 나무라는 뜻의 이름으로 목근이라 하였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재산을 소유한 나무인
예천 천향리 석평마을의 석송령에 이어 두 번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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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산나무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토지(12,231㎡)를
소유한 부자나무이며 마을 주민들에게는
마을의 수호신과도 같은 존재로
그 수령이 50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 18미터에 나무 둘레가 5.75미터나 된다.
매년 정월 대보름 자정이 되면 마을 주민들 중에
제관과 축관을 선정하여 예천 황목근 동신제를 올리고,
다음날에는 온 마을 주민들이 나무 앞에 함께 모여
무병장수와 주민화합,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진다.
황목근 아래에는 지나가는 나그네 누구라도 잠시 들러
휴식을 할 수 있는 의자가 있어
평소에는 마을사람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또 이 나무아래에는 돌무덤과 함께
당산제를 지내기 위해 설치해 둔
화강석으로 만든 제단과 비석이 있다.
금남리 금원마을에 전해오는
당산제와 공동재산 관리에 대한 기록은
1903년부터 전해오는데, 1903년의 금안계안회의록과
1925년의 저축구조계 임원록 등이 그것이다.
이 기록을 보면 금원마을에는 100년 전부터 쌀을 모아
마을의 공동재산을 형성하였으며
이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올리는 당산제를 위해
사용하였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상 사진과 신문의 글로 황근목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화장실도 쓰레기통도 없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인사 다녀가실 땐
아니 다녀가신 듯 다녀 가셔요. 꼭!!!
#굿당/기도터
석송령 따로 소개 안하려고 아래에 같은 예천
석송령도 올립니다. 제가 찍은 사진이라 앵글이 좀...
삭송령 - 경북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124-1
네비에 - 경북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