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무속나라 밴드 (2023-12-08)
성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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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0:23
#20일차 #굿당/기도터 #논공천왕당 #대구 #논공 #달성군 #논공읍 #당상천왕 #마상천왕 #보안천왕
논공천왕당 論工天王堂 소개
대구 달성군 논공읍 북리3길 2
여기는 길가 주차하고 산꼭대기를 바라보고
약 10분은 걸으셔야 합니다. 인사드리러 가서 찍은 사진.
설명 하는 글은 사전에서 옮겼습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북리와 남리의 마을 주민들이
마을수호신을 모시고 동제를 지내는 제당.
2006년 4월 20일에 ‘대구광역시 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
제당은 정면 한 칸,
측면 한 칸인 소규모의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이다.
앞쪽을 제외한 삼면은 자연석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다.
건물 주위에는 노송이 둘러싸고 있다.
누(樓) 형식의 건물로 기둥은 누하주(樓下柱)와
누상주(樓上柱)로 나누어지지 않고
하나의 기둥만 사용되었다.
측면 칸을 두 공간으로 나누어 앞쪽으로는 개방된 마루를 깔고,
뒤쪽에는 신위(神位)를 모시는 방을 두었다.
방 앞에는 머름을 둔 쌍여닫이 세살문을 달았고,
나머지 삼면에는 판벽을 설치하였다.
누하부는 흙바닥이고, 누 상부는 목재 마루판으로 마감하였다.
평편한 지면 위에 기단 없이 자연석인 덤벙주초를 놓고,
그 위에 민흘림 원기둥을 세웠다.
기둥 위쪽에는 뺄목을 끼워 그 위에 장혀와 도리를 결구하였고,
창방 위에 소로를 얹어 장혀와 도리를 받게 하였다.
논공천왕당은 남리와 북리 두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세운 제당으로,
남리의 동쪽 산 정상 부근에 자리 잡고 있다.
상량문(上樑文)에 ‘함풍(咸豊) 3년 9월’이라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1853년에 건립되었음을 알 수 있다.
건물 안에 있는 ‘산제당이건기(山祭堂移建記)’에는
천왕당이 원래 마을 어귀(남리 680-1번지 일원)에 건립되었는데
1924년에 남리 이장이던 백운기 등
여덟 명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재 위치로 이전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원래 제당이 있던 위치의 뒷산에 일제강점기 때
군수를 지낸 사람이 조상 묘를 썼다고 한다.
이에 주민들은 마을제당이 있는 산에
개인의 묘를 쓴 것에 반발하여 산 아래 있던 천왕당을
현재 위치로 옮겼다고 한다.
제당 안에는 당상천왕(堂上天王),
마상천왕(馬上天王),
보안천왕(保安天王) 신위(神位)라고 적힌
마을신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동제는 해마다 음력 정월대보름날과 칠월칠석날 첫 시에 행해진다.
과거에는 제관이 세 명이었으나
현재는 금기를 지키기 힘들어 어쩔 수 없이 남리와 북리의 이장이
제관을 맡고 있다.
제수(祭需)는 일반 가정집의 기제사(忌祭祀)와 유사하며,
과거에는 돼지를 한 마리 잡아 사용했으나
현재는 돼지머리를 사용한다.
동제의 목적은 대개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지역은 비슬산 주위이기 때문에
산짐승으로부터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
마을에 따라 추가되기도한다고...
사진은 직접... 글은 한국민속신앙사전 마을신앙 편에서 옮김
논공천왕당 소개였습니다. 인사 다녀가실땐 아니 다녀가신듯
다녀가셔요







논공천왕당 論工天王堂 소개
대구 달성군 논공읍 북리3길 2
여기는 길가 주차하고 산꼭대기를 바라보고
약 10분은 걸으셔야 합니다. 인사드리러 가서 찍은 사진.
설명 하는 글은 사전에서 옮겼습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북리와 남리의 마을 주민들이
마을수호신을 모시고 동제를 지내는 제당.
2006년 4월 20일에 ‘대구광역시 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
제당은 정면 한 칸,
측면 한 칸인 소규모의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이다.
앞쪽을 제외한 삼면은 자연석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다.
건물 주위에는 노송이 둘러싸고 있다.
누(樓) 형식의 건물로 기둥은 누하주(樓下柱)와
누상주(樓上柱)로 나누어지지 않고
하나의 기둥만 사용되었다.
측면 칸을 두 공간으로 나누어 앞쪽으로는 개방된 마루를 깔고,
뒤쪽에는 신위(神位)를 모시는 방을 두었다.
방 앞에는 머름을 둔 쌍여닫이 세살문을 달았고,
나머지 삼면에는 판벽을 설치하였다.
누하부는 흙바닥이고, 누 상부는 목재 마루판으로 마감하였다.
평편한 지면 위에 기단 없이 자연석인 덤벙주초를 놓고,
그 위에 민흘림 원기둥을 세웠다.
기둥 위쪽에는 뺄목을 끼워 그 위에 장혀와 도리를 결구하였고,
창방 위에 소로를 얹어 장혀와 도리를 받게 하였다.
논공천왕당은 남리와 북리 두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세운 제당으로,
남리의 동쪽 산 정상 부근에 자리 잡고 있다.
상량문(上樑文)에 ‘함풍(咸豊) 3년 9월’이라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1853년에 건립되었음을 알 수 있다.
건물 안에 있는 ‘산제당이건기(山祭堂移建記)’에는
천왕당이 원래 마을 어귀(남리 680-1번지 일원)에 건립되었는데
1924년에 남리 이장이던 백운기 등
여덟 명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재 위치로 이전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원래 제당이 있던 위치의 뒷산에 일제강점기 때
군수를 지낸 사람이 조상 묘를 썼다고 한다.
이에 주민들은 마을제당이 있는 산에
개인의 묘를 쓴 것에 반발하여 산 아래 있던 천왕당을
현재 위치로 옮겼다고 한다.
제당 안에는 당상천왕(堂上天王),
마상천왕(馬上天王),
보안천왕(保安天王) 신위(神位)라고 적힌
마을신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동제는 해마다 음력 정월대보름날과 칠월칠석날 첫 시에 행해진다.
과거에는 제관이 세 명이었으나
현재는 금기를 지키기 힘들어 어쩔 수 없이 남리와 북리의 이장이
제관을 맡고 있다.
제수(祭需)는 일반 가정집의 기제사(忌祭祀)와 유사하며,
과거에는 돼지를 한 마리 잡아 사용했으나
현재는 돼지머리를 사용한다.
동제의 목적은 대개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지역은 비슬산 주위이기 때문에
산짐승으로부터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
마을에 따라 추가되기도한다고...
사진은 직접... 글은 한국민속신앙사전 마을신앙 편에서 옮김
논공천왕당 소개였습니다. 인사 다녀가실땐 아니 다녀가신듯
다녀가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