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무속나라 밴드 (2025-12-31)
성수청
0
185
2025.12.31 22:04
제1회 무가(巫家) 공로 시상식 성황리 개최
— 전통무교 계승·발전 위한 정례 시상식으로 매년 진행 —
지난 12월 30일, 공주문화원 강당에서 열린 제1회 무가(巫家) 공로 시상식이 전통무교 관계자와 내빈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성수청과 대한무교단체장연합회가 공동 주관해 마련했다.
이날 시상식은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성수청 전이표 대표의 인사말, 동방대학교 대학원 조성제 교수의 축사로 시작해, 전통무교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감사패·공로패·표창패를 수여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친 성수청 국무당 인증 수여식이 이어졌다.
전이표 대표는 “이 시상식은 서열을 세우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전통무교의 계승과 보존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께 먼저 감사와 존중을 전하는 자리”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 시상 내역
성명, (괄호)는 소속 순으로
1) 감사패
박옥순(도리천궁)
최진이(금왕신복)
양연우(초선당)
정동수(용문정사)
오정수(성수대신)
박용철(시흥 군자봉 성황제 이수자)
손태희(천상선녀)
신영호(대한무교총연합회 대전·충남연합회장)
최옥임(연꽃선녀)
박다령(다령신당)
2) 공로패
양종승(샤머니즘박물관 관장)
조성제(동방대학교 대학원 교수)
박 필(무속TV 대표)
김영록(점집나라 대표)
배애자(대한전통신앙연구회 회장)
강대엽(성수청 교육강사)
3) 표창패
방성구(대전무형유산 앉은굿 보유자)
이용구(충남무형유산 공주앉은굿 보유자)
정우연(태일무속학원 원장)
김 후(벽사신당)
인군자(연화사)
한 덕(앉은굿 전승교육사)
오철원(대한불교천무종 대표)
이지연(천안남산도당제보존회 회장)
박상문(대한무교총연합회 회장)
김중열(대한무교총연합회 중앙본부 운영위원)
전성건(한국토속문화연구소)
박소영(천무연합회 회장)
고서희(전통굿문화진흥회 회장)
한 대석(한국전통의례진흥원 원장)
정은애(세계전통문화협회 이사)
김서영(한양굿배움터 원장)
4) 성수청 국무당 수여
김경진(한국전통의례진흥원)
송신비(무형문화재 제34호 봉화산 도당굿 이수자)
승경숙(무형유산경기도당굿보존회)
■ “정례 행사로 발전… 추천·검증 강화”
성수청과 대한무교단체장연합회는 이번 시상식을 매년 정례화하기로 결정했다.
첫 행사인 만큼 미흡했던 부분은 인정하면서도, 내년부터는 6월부터 추천과 검증을 시작해 보다 체계적이고 공정한 시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준비 기간을 넉넉히 확보하기 위해 2026년부터는 시상식을 11월에 개최하기로 했다.
■ 공동체가 인정하는 상… 신뢰 기반 시상
이번 시상은 각 단체장들의 추천과 검증을 거쳐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가 “개인의 판단을 넘어, 공동체가 함께 확인하고 기록하는 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성수청과 대한무교단체장연합회는 앞으로도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전통무교의 계승·발전·보존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존중과 협력, 그리고 신뢰가 살아 있는 무교 문화” 를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 새로운 출발점
제1회 무가(巫家) 공로 시상식은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전통무교의 가치를 다시 일깨우고 구성원 간 연대와 격려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전통을 잇고 사람을 세우는 시상식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샤먼뉴스 손예원 기자.
#무속소식





— 전통무교 계승·발전 위한 정례 시상식으로 매년 진행 —
지난 12월 30일, 공주문화원 강당에서 열린 제1회 무가(巫家) 공로 시상식이 전통무교 관계자와 내빈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성수청과 대한무교단체장연합회가 공동 주관해 마련했다.
이날 시상식은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성수청 전이표 대표의 인사말, 동방대학교 대학원 조성제 교수의 축사로 시작해, 전통무교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감사패·공로패·표창패를 수여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친 성수청 국무당 인증 수여식이 이어졌다.
전이표 대표는 “이 시상식은 서열을 세우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전통무교의 계승과 보존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께 먼저 감사와 존중을 전하는 자리”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 시상 내역
성명, (괄호)는 소속 순으로
1) 감사패
박옥순(도리천궁)
최진이(금왕신복)
양연우(초선당)
정동수(용문정사)
오정수(성수대신)
박용철(시흥 군자봉 성황제 이수자)
손태희(천상선녀)
신영호(대한무교총연합회 대전·충남연합회장)
최옥임(연꽃선녀)
박다령(다령신당)
2) 공로패
양종승(샤머니즘박물관 관장)
조성제(동방대학교 대학원 교수)
박 필(무속TV 대표)
김영록(점집나라 대표)
배애자(대한전통신앙연구회 회장)
강대엽(성수청 교육강사)
3) 표창패
방성구(대전무형유산 앉은굿 보유자)
이용구(충남무형유산 공주앉은굿 보유자)
정우연(태일무속학원 원장)
김 후(벽사신당)
인군자(연화사)
한 덕(앉은굿 전승교육사)
오철원(대한불교천무종 대표)
이지연(천안남산도당제보존회 회장)
박상문(대한무교총연합회 회장)
김중열(대한무교총연합회 중앙본부 운영위원)
전성건(한국토속문화연구소)
박소영(천무연합회 회장)
고서희(전통굿문화진흥회 회장)
한 대석(한국전통의례진흥원 원장)
정은애(세계전통문화협회 이사)
김서영(한양굿배움터 원장)
4) 성수청 국무당 수여
김경진(한국전통의례진흥원)
송신비(무형문화재 제34호 봉화산 도당굿 이수자)
승경숙(무형유산경기도당굿보존회)
■ “정례 행사로 발전… 추천·검증 강화”
성수청과 대한무교단체장연합회는 이번 시상식을 매년 정례화하기로 결정했다.
첫 행사인 만큼 미흡했던 부분은 인정하면서도, 내년부터는 6월부터 추천과 검증을 시작해 보다 체계적이고 공정한 시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준비 기간을 넉넉히 확보하기 위해 2026년부터는 시상식을 11월에 개최하기로 했다.
■ 공동체가 인정하는 상… 신뢰 기반 시상
이번 시상은 각 단체장들의 추천과 검증을 거쳐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가 “개인의 판단을 넘어, 공동체가 함께 확인하고 기록하는 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성수청과 대한무교단체장연합회는 앞으로도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전통무교의 계승·발전·보존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존중과 협력, 그리고 신뢰가 살아 있는 무교 문화” 를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 새로운 출발점
제1회 무가(巫家) 공로 시상식은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전통무교의 가치를 다시 일깨우고 구성원 간 연대와 격려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전통을 잇고 사람을 세우는 시상식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샤먼뉴스 손예원 기자.
#무속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