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무속나라 밴드 (2026-05-27)
성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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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05.27 21:41
요즘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서로 너무 멀어져 있는 건 아닐까…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데도
정작 편하게 얼굴 보고
이야기 나누고
신명 한번 제대로 풀어볼 자리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선배는 후배를 이끌고,
후배는 예를 배우고,
함께 북.장구, 징치고 웃고 먹고 배우며
정을 나눴는데
요즘은 서로 경계하고,
혼자 버티고,
각자 살아남기 바쁜 세상이 된 것 같아
마음 한켠이 참 아쉽습니다.
그래서 문득 생각했습니다.
전통신앙인들이
계보나 지역, 체면 내려놓고
편하게 모여서
같이 밥도 먹고,
공부도 하고,
굿도 보고,
신명도 풀고,
서로의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고요.
딱딱한 행사가 아니라
“우리 사람들끼리”
숨 한번 돌리고,
정 한번 나누고,
배움도 함께하는 자리처럼요.
예를 들면
낮에는
전통신앙 공부나 경험담도 나누고
저녁에는
숯불 피워 같이 식사도 하고
굿 시연이나 신명풀이도 하면서
다 같이 어울리는 그런 자리요.
혹시 이런 모임이 열린다면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정말 솔직한 의견 한번 듣고 싶습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우리가 서로 너무 멀어져 있는 건 아닐까…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데도
정작 편하게 얼굴 보고
이야기 나누고
신명 한번 제대로 풀어볼 자리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선배는 후배를 이끌고,
후배는 예를 배우고,
함께 북.장구, 징치고 웃고 먹고 배우며
정을 나눴는데
요즘은 서로 경계하고,
혼자 버티고,
각자 살아남기 바쁜 세상이 된 것 같아
마음 한켠이 참 아쉽습니다.
그래서 문득 생각했습니다.
전통신앙인들이
계보나 지역, 체면 내려놓고
편하게 모여서
같이 밥도 먹고,
공부도 하고,
굿도 보고,
신명도 풀고,
서로의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고요.
딱딱한 행사가 아니라
“우리 사람들끼리”
숨 한번 돌리고,
정 한번 나누고,
배움도 함께하는 자리처럼요.
예를 들면
낮에는
전통신앙 공부나 경험담도 나누고
저녁에는
숯불 피워 같이 식사도 하고
굿 시연이나 신명풀이도 하면서
다 같이 어울리는 그런 자리요.
혹시 이런 모임이 열린다면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정말 솔직한 의견 한번 듣고 싶습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