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무속나라 밴드 (2025-09-03) 성수청 0 212 09.03 21:00 동네 한바꾸~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이 분다.참말로 세월이 빨리도 간다.자연이라는 계절은 어느 누구도 거역하지못하는 가 보다 .벌써 9월이라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다.서산에 넘어가는 노을 바라보며 잠시나마을사년을 돌아보자 무엇이 모자랐는지~#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