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무속나라 밴드 (2026-09-07) 성수청 0 200 09.07 16:51 동네 한바꾸~바람이 분다어디에서 불어와 어디로 향하는 길인지어깨를 가볍게 스친 바람이 묵묵히 쌓여 있던마음의 먼지를 털어낸다어디서 왔든 무슨 상관일까지금 이 순간, 나를 들쑤시는 이 바람 덕분에오늘도 참 좋은 날이다.#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