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무속나라 밴드 (2025-04-18) 성수청 0 495 2025.04.18 19:01 자그마한 어촌의 강태공~기장 학리마을이다.봄바람이 시샘하는 육지지만 그래도 바다는 아무런 요동도 없이 잔잔하다.학리마을 방파제는 어떠한 바람에 파도도 막아주겠지~고향을 지키는 등대는 언제나 처럼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킨다.낚시대 드리운 강태공은 오늘 얼마나 많은 세월을 낚았을까?멍하니 바다를 응시하면서 그 또한 세월의 낚시대를 드리우겠지~내일을 위하여 잠시 휴식을 취해본다.갈매기는 언제나 처럼 잠시 바다에 머물다 세상을 날아본다.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