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무속나라 밴드 (2025-03-09)
성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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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08:57
[봄꽃]
겨우내 얼마나 추웠을까
월동 준비도 못해줬는데
시린 이파리 고개 떨구고
갸녀린 잎새 누렇게 얼었어도
자그마한 새싹
결국 고개 내밀었네
언제 오려나 기다리는 맘 알고
먼저 찾아와 인사 건네는 붉은 꽃잎
봄은 이렇게 내게로 왔다. #자유게시판
겨우내 얼마나 추웠을까
월동 준비도 못해줬는데
시린 이파리 고개 떨구고
갸녀린 잎새 누렇게 얼었어도
자그마한 새싹
결국 고개 내밀었네
언제 오려나 기다리는 맘 알고
먼저 찾아와 인사 건네는 붉은 꽃잎
봄은 이렇게 내게로 왔다.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