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무속나라 밴드 (2025-03-11)

네이버 무속나라 밴드 (2025-03-11)

성수청 0 561
공수래 공수거.



빈손으로 왔다고?

이 세상에 오면서 양손에

쥐고 나온게 얼마나 많은데.



빈손으로 간다고?

양손에 가진거 세상에

주고 갈게 얼마나 많은데.



설령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간들

손해본 것도 없는데.



공두래공두거.

빈머리로 왔다가

빈머리로 갈까

그것이 두렵구나.



산방에서. 정산.



과거로 무한하다는 윤회나

미래로 무한하다는 천국은

우주의 법칙을 어긴다.

지금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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