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무속나라 밴드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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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청 0 657


행복.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그러나 때로는 행복하지

않은 상황에 처하게 된다.

내가 불행한 건 지금 처한

이 상황 때문이라고,

그리고 이 상황은 도저히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일이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느낄수록 마음은

더 고통스러울 뿐이다.



삶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에 온 신경을 집중시키는 것.

심리치료가 효과적이지 못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고통을 중단시키고 싶다면,

자신에 대한 신경을 다른

것으로 돌려 보자.

도전할 만한 새로운 것들을

찾아야 한다.



가질 수 없는 무언가를 원하거나,

원하지 않는 무언가를 가졌을 때

우리는 고통을 느낀다.

그런데도 이런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결단도 하지 않으면서

거기에만 신경을 곤두세운다면.

원치 않는 상태가 그대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나는 삶의 희생자가 아니라

내 삶의 주인으로서,

내 인생과 내가 만나는 사람들,

그리고 내 행복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사실은 바꿀 수 없는 영역이지만

느낌은 바꿀 수 있는 영역이다.

사실은 다스릴 수 없는 영역이지만

느낌은 다스릴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이상주의가 없는 사람은 자연의

완전성과도 반응하지 못한다.

흔들리는 공기의 밀도를.

도저한 강물의 흐름을.

태산의 굳센 기세에 동화하지 못한다.

피크를 잃은 기타와 같고

나침판도 방향타도 없는

배와 같은 것이다.



컵의 손잡이는 에너지의

입력부위다.

그곳에 에너지를 부여하듯이

인생의 에너지도 입구와

출구를 잘 조절해야 한다.

가득채워 넘치는데 죽을 때까지

채우려만 하는가.

비워야 비로소 인생의 가치와

진면목이 드러난다



공기에 밀도를 부여하면

기압이 생기고.

물에 밀도를 걸어주면

수압이 생기 듯.

검은풍선이든 흰풍선이든

그것을 떠오르게하는 것은

그 안의 공기에 따라 다르다.



강력한 에너지를 태운

고호의 그림처럼 인생의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

강력한 에너지는 곧 나를

이끄는 힘이요.

모두가 하나를 바라보게 하는

중심이 된다.



비록 위태로우나 관계를

맺을 수 있고 세상의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인생의 개척 그 위태로움을

잘 관리하면서 정교한

수단을 획득할 때

자기를 완성하는 것이다.



동해바다 민통선아래

산방에서. 正山



인생 60 넘어가면 남은 여생이라

했는데 요즘은 수명이 길어지니

건강으로나 사회적 활동으로보나 여생이 아니라 본생이다.

남은 시간을 외롭지 않으려면

취미나 문화로 길을 찾아야 한다.







행복한 사람.

10년 넘은 금가고 깨진 통기타지만

소리는 아직 멀쩡하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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